그룹 '라이즈'가 일본 사이타마 공연에서 5만400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멤버들은 공연을 마치며 "넓은 공연장이 브리즈(팬덤명)로 가득하다니 신기하다.데뷔 전부터 꿈꿔온 순간이라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동안 저희의 노력을 브리즈가 잘 아는 것처럼 브리즈의 응원도 저희가 다 알고 있다.무대 위에서 관객석의 브리즈가 웃는 얼굴로 열심히 응원하는 모습을 보는 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모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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