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영우♥조이현, 꽁냥 일상은 언제보나…종영까지 2회밖에 안남았는데, 관전포인트 셋 (견우와 선녀)

오는 28일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가 종영까지 단 2화만을 남겨두고 있다.

사랑받고 싶었던 악귀 봉수(추영우 분)의 폭주, 염화(추자현)를 살리고 죽음 맞이한 동천장군(김미경)까지 박성아(조이현)와 배견우(추영우)의 쌍방 구원 로맨스에 찾아온 위기는 시청자들의 열띤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 조이현, 악귀 봉수와 천도 이별 가능?! ‘견우’ 추영우 몸 차지한 봉수의 선택 염화의 도움으로 배견우의 몸을 뺏은 봉수지만, 그의 뜻대로 악신이 되고 싶지는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