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고 파손된 부산항 오륙도 방파제 안전난간 전면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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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고 파손된 부산항 오륙도 방파제 안전난간 전면 교체

부산해양수산청은 낡고 파손돼 사고 위험이 컸던 오륙도 방파제 안전난간을 모두 교체했다고 25일 밝혔다.

교체한 난간은 성인 가슴 높이인 1.2m로 추락사고 예방 능력을 높였으며, 알루미늄제를 사용해 해풍과 염분에 견디는 내구성도 뛰어나다.

김홍원 부산해수청 항만물류과장은 "앞으로도 시민 안전과 해양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며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안전한 부산항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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