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연락 계속 기다렸는데…" 재계약 불발 '신의 한 수' 됐다→라우어, '8이닝 1실점' 경기 지배+ML 시즌 5승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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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연락 계속 기다렸는데…" 재계약 불발 '신의 한 수' 됐다→라우어, '8이닝 1실점' 경기 지배+ML 시즌 5승 수확

라우어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코메리카 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 메이저리그(MLB)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에 선발 등판해 8이닝 5피안타(1피홈런) 무사사구 6탈삼진 1실점을 기록, 시즌 5호 선발승을 올렸다.

2회말 2사 후 딩글러에게 2루타를 허용했지만, 후속타자 키스를 3루수 땅볼로 잡고 득점권 위기에서 벗어났다.

처음엔 롱릴리프로 나서다가 점차 선발 기회를 받기 시작했고, 이날 경기 전까지 15경기(9선발) 5승2패 평균자책점 2.80의 뛰어난 성적을 기록하며 토론토 마운드의 주축으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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