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B, 수해지역에 2천만원 구호품 전달… “지역방송사로 책임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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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B, 수해지역에 2천만원 구호품 전달… “지역방송사로 책임 다할 것”

케이블 방송사 CMB(회장 이한담)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광주·전남 및 대전·충청 지역 수재민을 위해 총 2천만 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지역들은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이어진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침수 및 농경지 피해, 인명 피해까지 발생한 곳으로, 특히 담양군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상태다.

이한담 CMB 회장은 “폭우 피해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모든 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이번 지원이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지역방송사로서 재난 극복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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