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이자 안무가 리정이 Mnet ‘월드 오브 스우파’(이하 ‘스우파3’) 출연 소감을 밝혔다.
국가 댄스 대항전을 내세운 ‘스우파3’는 지난 22일 일본 오죠 갱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너무 유명한 전설적인 사람인데 출연을 하겠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월드 챔피언’으로서 심사로 나와도 무방한 분이 참가를 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 감사했다”며 “사실 그는 더이상 증명할 게 없었다.너무 많은 걸 증명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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