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재모가 일주일 내내 춤에 빠져있는 중학생 딸에 "불안하다"고 마음을 털어놓았다.
안재모는 개인 인터뷰에서 "첫째 서영이는 초등학교 5~6학년 때까지 논술·수학·영어 등 학원을 계속 다녔다"며 "좋은 대학을 가서 나중에 원하는 직업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했다.
안재모는 딸이 댄스 학원을 7일 연속으로 간다는 말에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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