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학교서 노근리사건 가르치길"…75주기에 워싱턴서 평화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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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학교서 노근리사건 가르치길"…75주기에 워싱턴서 평화포럼

6·25전쟁 중 미군에 의해 발생한 한국인 양민 학살 사건인 노근리 사건 75주기를 맞아 열리는 국제평화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을 찾은 노근리국제평화재단 정구도 이사장은 24일(현지시간) 워싱턴 DC 근교에서 열린 한국 특파원단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정 이사장은 노근리를 방문하는 미국 교사들이 유사한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사건을 교육하는 것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소개한 뒤 "평시에 전시(戰時) 민간인 피해 사건을 통해 '인간존중'을 교육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노근리 피해자들은 진상조사를 거쳐 어느 정도 명예회복을 했지만 (노근리 사건 직전의) 영동전투에서 사상자가 900여 명 발생한 미군에 대해서는 현지에 참전기념탑도 없다"며 "노근리 희생자들과 미군 전사자들에 대한 공동 추모 행사를 할 수도 있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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