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네 번째 여름 휴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이번 주말은 휴가철 이동 차량 행렬로 최근보다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는 구간은 토요일 지방방향으로 영동선 호법(분)~이천, 원주~새말 구간, 서울양양선 서종~설악, 동홍천~내촌 구간 등이 지목됐다.
일요일 서울방향으로 영동선 면온~동둔내하이패스, 둔내~새말, 서울양양선 서양양~인제터널, 설악~서종 구간 등이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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