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천면은 798㎜로 최고치를, 산청읍은 717㎜로 두 번째를 기록했다.
산청읍과 시천면, 신등면 일대는 산사태와 침수 피해로 폐허가 됐다.
506명이 여전히 대피소에 머물고, 응급복구율은 3%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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