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나 분노 “악마다, 천벌받아야”…권씨 괴담 소름 (꼬꼬무)[TV종합]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약칭 ‘꼬꼬무’)가 두 건의 미제 실종과 두 건의 살인사건, 총 네 건의 사건에 얽힌 ‘강화도 무법자’의 충격적 실체를 추적했다.
24일 방송된 ‘꼬꼬무’ 185회는 ‘그를 만나면 사라진다’를 주제로 배우 박하나, 박명훈, 그룹 미야오의 메인 보컬 가원이 리스너로 나서 미스터리의 진실을 좇았다.
권 씨는 이미 과거 강화도에서 두 건의 실종 사건과 한 건의 살인 사건의 중심에 섰던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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