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가 간이식 수술 4주년을 맞아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난 4년을 떠올리며 윤주는 "더욱 건강해져서 하늘을 날듯 뛰어보겠다.앞으로의 5년 10년을 단단하게 다져가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지금의 나를 있게 해준 고마운 그분에게, 지금의 저를 지켜주고 있는 사랑하는 모든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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