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묵의 ‘엉겅퀴’(1958).
이전까지 구상적인 화풍을 내보이던 작가는 이 작품을 시작으로 점차 형태를 버리고 단순화하며 서서히 추상의 세계로 들어선다.
이를테면 앞서 봤던 작품 ‘엉겅퀴’에서도 뾰족하고 강렬한 선의 구조와 추상적이고 감각적인 화면 구성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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