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밤 충남 서산시 대산읍 대산리에서 난 음식점 화재가 2시간만에 진화됐다.
앞서 서산소방서는 전날 오후 9시40분께 목격자로부터 건물안에서 불이 난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했다.
소방서는 소방차 등 22대와 대원 등 66명을 투입해 이날 오후 11시40분께 진화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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