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증거 없이 마약 밀매 카르텔과 연관돼 있다는 이유로 미국에서 엘살바도르로 추방됐던 베네수엘라 출신 남성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2023년 미국에 입국해 미용실에서 일했다는 렌헬은 그러나 카르텔과 관련이 없으며, 체포 당시 "자유를 빼앗겨야 하는" 구체적인 이유를 듣지 못했다고 주장했다고 DDF는 적시했다.
렌헬은 미국 정부에서 엘살바도르 테러범수용센터(CECOT·세코트)에 '아웃소싱 수감' 형태로 보낸 250여명의 추방자 중 한 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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