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검사(특검)가 25일 김건희 여사를 수행했던 전 대통령실 행정관들을 불러 조사한다.
특검은 지난 23일에는 조연경 전 대통령실 행정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특검은 김 여사에게는 오는 8월 6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는 오는 29일 사무실로 나와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