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만 항시 이성적이여! 대문자 T여!” 배우 이정은이 신작 ‘좀비딸’로 올여름 관객을 작정하고 웃긴다.
극중 이정은은 정환의 모친이자 수아의 조모 밤순을 연기했다.
이정은의 생활 밀착형 연기는 비현실적인 영화 속 설정에 현실감을 부여하며 ‘좀비딸’의 공감대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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