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원작 지적재산권(IP)을 등에 업은 두 한국 영화 기대작이 올여름 스크린 대결로 맞붙는다.
앞서 원작 IP가 있는 영화 ‘신과 함께’ 시리즈로 쌍천만 관객을 모았던 리얼라이즈픽처스가 제작을 맡았다.
좀비물에 가족애란 보편적 정서를 녹여 전 세대 관객을 공략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李 "'사랑과 전쟁'은 불륜 가르친 건가?" 이학재 정조준
CGV, 스크린X·4DX 본격 글로벌 확장...K시어터 이정표 세운다
사위와 남편 묶고 중요 부위 자른 50대 “죽일 생각 없었다”
김유정·박지환·조여정 오컬트 코미디로 뭉친다...'복수귀' 크랭크인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