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이 230개고 오픈한 가게가 180개다"라며 어마어마한 사업 규모를 이야기한 이상준에 김구라는 "사실 외제차도 끌고 그런걸로 화제가 됐다"며 그의 재력을 짚었다.
왁스는 선택을 하지 않았고, 이상준은 왁스가 자신을 배려해 그러한 선택을 한 것 같다며 눈물을 보인 바 있다.
'라스'에서도 이상준은 왁스가 이상형이었음을 밝히며 배려심 때문에 선택을 안 한 것이라고 주장했으나, 왁스는 24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두데)에 출연해 "여러 가지 생각이 많았다.그저 감사할 따름"이라며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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