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과 폭우 등 이상기후로 농축산물 피해가 커지며 먹거리 물가가 치솟는 가운데, 한 식당에서 1만8000원짜리 갈치구이를 시켰다가 충격받았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A씨는 가게 사장에게 "이게 저희가 주문한 갈치구이냐"고 물었고, 사장은 "맞다.갈치 가격이 많이 올라서 그렇다.그래도 큰 걸로 골라서 준 거다.다른 것들은 더 작다"고 답했다.
통계청이 발표한 '6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갈치, 명태, 조기, 고등어, 꽁치 등 11개 품목의 가격을 살피는 신선어개(생선·해산물) 지수는 전월 대비 1.6%, 전년동월 대비 7.5% 각각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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