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선전이 끝난 결과, 북한을 포함해 이란, 인도, 방글라데시, 대만,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필리핀까지 총 8개국이 각 조에서 1위를 차지해 2026 AFC 여자 아시안컵 본선 진출권을 얻었다.
본선 진출팀이 확정된 후, AFC는 조 추첨에 앞서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축구 랭킹에 따라 시드 배정을 했다.
한편 지난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대한민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은 추첨 결과에 따라 일본이나 북한과 같은 조에 편성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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