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과수 수사 받은 '이숙캠' 부부, 범인은 남편…'확실한 거짓'에 "기억 안 나" (이숙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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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과수 수사 받은 '이숙캠' 부부, 범인은 남편…'확실한 거짓'에 "기억 안 나" (이숙캠)[종합]

과학수사대까지 불렀던 '팔랑귀 부부'의 돌반지 도난 사건, 거짓말의 주인공은 남편이었다.

남편은 반지의 가치가 약 400만 원이라며 "돌반지 사건은 사실 국과수에 넘어갔다.지문 감식한다고"라며 미궁에 빠진 돌반지의 행방을 언급했고, 아내는 "과학 수사대가 와서 지문 채취했다.2시간 동안.근데 결국 수사가 종결됐다.지문이 남편과 제 거만 나왔다"고 밝혔다.

남편은 "판정불가 때 좀 아리송했다"고 밝혔고, 아내는 "전 돌반지가 아니라 범인이라고 지목당한 게 짜증나서 욱했다.진짜 왜 판정불가인가.진실로 나와야 큰소리 치고 남편 결과를 기대할 텐데 찝찝했다"고 억울함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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