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로 이름을 알린 안유성 셰프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전남 나주시 동강면 주민들에게 음식을 대접했다.
이날 식사는 안 셰프와 ‘전라남도 1호 조리 명장’ 조혜경 셰프가 함께 준비했다.
한편 대한민국 제16대 조리명장인 안 셰프는 광주광역시 서구에서 일식집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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