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디 애슬레틱'은 24일(한국시간) "여러 소식통에 따르면 LA FC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손흥민을 영입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아직 큰 진전은 없으나 2025년 이후 영입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라고 전했다.
그리고 손흥민이 MLS 이적에도 관심이 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영국 ‘팀토크’ 또한 이번 달 7일에도 “손흥민은 이번 여름 이적할 가능성이 낮으며 적어도 한 달 동안은 어디 가지 못한다.8월 3일 토트넘이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친선경기를 치르기 위해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그래도 손흥민은 여전히 미국행이 매력적이라 생각한다.적절한 기회를 기다리고 싶어한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