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방송된 tvN '핸썸가이즈'(이하 '핸썸즈')에서는 빠니보틀이 김동현에게 로킥을 맞고 싶다고 밝힌 장면이 전파를 탔다.
김동현은 "아까 오다가 빠니보틀 씨가 로킥을 맞아보고 싶다고.생각보다 그런 거에 관심이 있더라"라며 궁금해했고, 빠니보틀은 "쇼츠에서 추성훈 형님이 정말 살살 로킥을 찼는데 다 쓰러지는 거다.얼마나 아플까 궁금한 느낌.한 번 해주시면 안 되냐고 했다"라며 털어놨다.
10%만 더 (세게)"라며 빠니보틀은 "안 아프면 안 아프다고 해도 되냐.방송이라고 아프다고 하지 않겠다"라며 밝혔고, 김동현은 "이 말 때문에 강도가 좀 올랐다.제가 평생 운동을 샌드백을 30년을 찼는데 이런 이야기 들으면 기분이 안 좋을 거 같다"라며 발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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