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특검, 드론사 전투발전과 소령 소환…'무인기 의혹'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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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특검, 드론사 전투발전과 소령 소환…'무인기 의혹' 조사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혐의를 수사하는 내란 특검이 24일 드론작전사령부(드론사) 전투발전과 소속 관계자를 소환하며 북한 무인기 의혹에 대한 수사를 진행 중이다.

특검은 평양에서 추락한 무인기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지시로 우회 납품된 제품이라는 의혹에 대해 들여다보고 있다.

특검은 또 드론사가 추락 가능성을 알면서도 고의로 전단통을 달아 개조한 무인기를 띄워 북한의 도발을 유도하려 했는지, 계엄 전인 지난해 10월과 11월 합동참모본부 지휘를 받아 무인기 여러 대를 북한에 보냈는지 등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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