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 통신은 7월 21일 보도에서, 미국이 방문객 자격으로 입국하는 모든 외국인에게 최소 250달러의 새로운 비자 추가 요금을 부과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른바 ‘비자 신용 수수료(Visa Assurance Fee)’는 관광, 비즈니스, 유학 등 비이민 비자로 입국하는 모든 외국인에게 적용된다.
비이민 비자 외에도, 망명 신청자에 대한 수수료 역시 신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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