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남주와 김승우가 전라남도 강진의 수국길 축제를 즐겼다.
24일 방송된 SBS Life '안목의 여왕 김남주' 10회에서는 김승우와 김남주가 전라남도 강진으로 여행을 떠나 수국길 축제를 즐겼다.
이날 김남주는 "강진에 수국 축제한다고 해서 왔는데 가수도 온대요"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