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영대표팀 남자 계영 400m 멤버 황선우, 김우민, 김영범, 이호준이 24일 싱가포르 2025세계수영선수권대회 출국을 앞두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각각 남자 자유형 200m와 남자 자유형 400m ‘디펜딩 챔피언’이기도 한 황선우와 김우민은 개인전만큼이나 단체전 목표 달성을 벼른다.
김우민 역시 자유형 400m에서 부다페스트대회와 후쿠오카대회에서 각각 6위와 5위에 그쳤지만, 2전3기 끝에 도하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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