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폭우 피해' 논산 딸기 육묘농가 안전 점검·기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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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폭우 피해' 논산 딸기 육묘농가 안전 점검·기술 지원

농촌진흥청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지난 23일 충남 논산시 소재 딸기 육묘 농가를 찾아 집중호우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고 24일 밝혔다.

심각한 피해를 입은 딸기 모종은 즉시 제거해야 한다.

딸기 모종이 24시간가량 침수됐더라도 방제 계획에 따라 2~3일 간격으로 방제하면, 생존율 95% 이상의 정상 모종을 생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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