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내에서 최근 당 쇄신·개혁을 표방해온 안철수 의원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만났다.
당권 도전을 선언한 안 의원이 최근 한동훈 전 대표, 윤희숙 혁신위원장 등과 만난 데 이어 오 시장과 회동하며 당의 '극우화'에 대항하는 행보에 나선 것으로 풀이됐다.
안 의원은 앞서 지난 21일에는 윤 혁신위원장을 만나 "과거로 가는 당"의 문제점과 쇄신 시급성에 관해 의견을 나눴고, 지난 19일에는 한 전 대표와 비공개로 만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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