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수 서울경찰청장 직무대리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여름철범죄예방 및 재난대비 치안 활동을 점검했다.
박 직무대리는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안심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선제적인 범죄예방 활동은 물론, 지자체와 복지기관 과의 협업을 강화하고 폭염 등 재난 취약지역에 대해서도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달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연일 폭염이 이어지면서 현장 근무자들의 안전이 우선"이라며 "폭염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경찰관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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