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야구 전문 매체 '풀카운트'는 23일(이하 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외야수 이정후가 실망스러운 수비로 비판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정후는 23일 애틀랜타전에서 조금이나마 아쉬움을 만회했다.6회말 무사에서 아지 알비스의 타격 때 슬라이킹 캐치를 선보이며 자신의 존재감을 알렸다.
풀카운트는 "이정후는 2023시즌이 끝난 뒤 샌프란시스코와 6년 계약을 맺고 빅리그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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