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 집중호우 피해 축산농가 복구를 위해 농식품부·농협 합동 일손돕기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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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집중호우 피해 축산농가 복구를 위해 농식품부·농협 합동 일손돕기에 나서

농림축산식품부는 7월 23일에 이어 7월 24일도 집중호우로 축사 침수, 가축 폐사 등의 피해를 입은 충남 아산시축산농가를 찾아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충남지역은 이번 집중호우(7.16.~7.20.)로 약 36만㎡의 축사가 침수되거나 파손되고, 가축 96만여 마리가 폐사(잠정)하는 등 피해가 심각하여 피해 농가의 조속한 영농 재개를 위한 인력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번 축산농가 일손돕기는 농협 축산경제지주와 합동으로 추진하여 농식품부 축산정책관 및 소속 직원 등 총 25여명이 참여했으며, 충남 아산시 소재 5개 축산 피해농가의 토사 제거 작업 및 주변 정리 등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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