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출신 고용장관, 노동계보다 재계 먼저 찾은 이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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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출신 고용장관, 노동계보다 재계 먼저 찾은 이유(종합)

이재명 정부 초대 고용노동부 장관으로 임명된 김영훈 장관이 노동계 단체보다 경영계 단체를 먼저 찾은 이유를 두고 "민주노총 출신 장관으로서 경영계의 여러 우려가 있을 것 같아 (먼저) 말씀을 듣고 왔다"고 밝혔다.

◆"산업안전 감독인력 300명 당장 증원" 이어 장관 취임식에서 김 장관은 "33년간 철도노동자로서 살아 온 제가 국민주권정부 첫 고용노동부 장관의 막중한 사명을 띠고 이 자리에 섰다"며 운을 뗐다.

이어 장관은 '안전한 일터'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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