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의 베테랑 좌완 양현종(37)이 프로야구 사상 두 번째로 2천600이닝 투구를 달성했다.
그는 이날 경기 전까지 개인 통산 2천597⅓이닝을 던졌다.
프로야구 역대 최다 이닝 기록은 송진우(은퇴) 전 한화 이글스 코치가 세운 3천3이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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