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 관세 협상의 일본측 협상 대표인 아카자와 료세이 경제재생상이 합의 사항 이행을 위해 미국이 분기별 평가를 할 계획이라는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의 발언에 대해 "논의한 기억이 없다"고 24일 밝혔다.
아카자와 경제재생상은 "미국 당국자 발언에 코멘트하는 것은 삼가겠지만 한 말씀 더 하면"이라고 기자 질문에 반응한 뒤 "8차례 미국을 방문해 (미국) 장관들과 대통령과 얘기했지만, 미일 간 합의를 어떻게 이행할지, 그 확보 방법에 대한 논의를 한 기억은 없다"고 밝혔다.
아카자와 경제재생상은 일본이 미국 보잉사의 항공기 100대를 구매하기로 했다는 미국의 발표 내용에 대해서는 "일본 항공사가 이미 갖고 있는 구입 계획 등도 염두에 둔 것으로 이해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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