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붙이 절연' ★, 결혼 후 꽃길…심형탁·박수홍·장윤정 '눈물의 가정사' [엑's 이슈]
가족에게 받은 상처를 새 가족으로 치유한 스타들의 고백이 뭉클함을 안겼다.
피붙이 가족과 절연했으나 결혼으로 맺은 가족을 통해 안정을 찾은 스타들은 더 있다.
그런 장윤정은 아나운서 도경완과 결혼 후 현재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다수의 방송에 가족들과 함께 출연하며 화목함을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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