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입학정보박람회 첫 날인 24일 서울 삼섬동 코엑스 A홀과 B홀은 입학상담을 하려는 학생들과 학부모들로 개막 전부터 인산인해를 이뤘다.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상담하려는 대학에 긴 줄을 서며 상담 대기를 하거나 번호표를 받아 기다리며 이 대학 저 대학을 찾아 정보 사냥에 집중했다.
각 대학 홍보대사들도 대학 홍보와 상담 안내를 하며 수험생과 학부모들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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