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A 감정으로 배우자 성폭행 범죄 규명…검찰 과학수사 우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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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 감정으로 배우자 성폭행 범죄 규명…검찰 과학수사 우수사례

경찰이 각하 의견으로 송치한 성폭행 사건에서 DNA 감정으로 범행을 밝혀낸 수원지검 여주지청 수사팀이 대검찰청 2분기 과학수사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여주지청 이상원(변호사시험 11회) 검사는 DNA 감정 등으로 확보한 증거를 기반으로 '사건 당일 피해자와 만난 적 없다'는 A씨의 최초 진술을 탄핵했다.

친딸을 상대로 한 성폭력 범행 사건에서 피해 아동에게 충분한 시간 동안 면담을 진행해 진술 신빙성을 보강하고 22회 추가 범행을 밝혀낸 수원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 황윤선(연수원 40기) 검사도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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