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이 크로아티아 출신 윙포워드 이반 유키치를 영입했다.
크로아티아의 RNK 스플릿을 통해 지난 2014년 프로무대에 데뷔한 유키치는 폴란드 코로나 키엘체, 보스니아 사라예보, 즈린스키 모스타로, 시로키 등 다양한 클럽에서 경험을 쌓았다.
FC안양에 합류한 유키치는 “안양이 좋은 팀이라고 들었기 때문에 안양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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