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통증→이틀 연속 휴식' 김하성, 26일 복귀 전망..."몸 상태 나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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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통증→이틀 연속 휴식' 김하성, 26일 복귀 전망..."몸 상태 나아졌다"

김하성은 허리 통증 탓에 이틀 연속 결장했다.

김하성은 22일 화이트삭스전에 선발 출전했으나 경기를 다 소화하지 못했다.4회말 볼넷으로 출루한 뒤 도루에 성공했는데, 이 과정에서 허리에 불편함을 느꼈다.

올 시즌을 앞두고 탬파베이와 2년 최대 3100만 달러(약 424억원)에 계약한 김하성은 5월 말부터 트리플A 재활 경기를 소화했다.트리플A에서 21경기 72타수 15안타 타율 0.208, 6타점, 출루율 0.352, 장타율 0.250의 성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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