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하가 돌아왔다…10년 만의 웨스트엔드, 조선을 외쳐라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조선!’, 9월 8일 런던서 단 한 번의 콘서트 김수하, ‘미스사이공’ 이후 10년 만에 웨스트엔드 무대 복귀 전통과 현대 어우러진 K-뮤지컬의 정수, 영국 관객과 첫 만남 내년 정식 공연 목표로, K-뮤지컬 세계 진출 시험무대 기대 뮤지컬 배우 김수하가 다시 런던 무대에 선다.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조선!’ 한국 공연 장면 ( PL 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를 위한 첫 시험 무대가 바로 이번 런던 공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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