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포르투갈 출신 코치 2명 영입...박건하-양영민 코치는 계약 종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홍명보호, 포르투갈 출신 코치 2명 영입...박건하-양영민 코치는 계약 종료

대한축구협회는 24일 내년에 개최되는 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페드로 로마(55) GK코치와 누노 마티아스(42) 피지컬 코치가 새롭게 선임됐다고 밝혔다.

페드로 로마 GK코치는 2011년부터 2019년까지 10년 가까이 포르투갈 연령별 대표팀에서 골키퍼 코치를 역임했다.

한편 지난 1년여 간 홍명보 감독을 보좌해 대표팀의 본선 진출에 기여한 박건하 코치와 양영민 골키퍼 코치는 지난 16일 막을 내린 2025 EAFF E-1 풋볼 챔피언십을 끝으로 대표팀과의 계약이 종료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