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우크라 평화협상 끝난지 몇시간 만에 드론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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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우크라 평화협상 끝난지 몇시간 만에 드론 공방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24일(현지시간) 새벽 드론 공방을 주고받았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러시아 남부 흑해 연안의 크라스노다르 지역 비상 당국은 텔레그램에서 우크라이나군의 드론 잔해가 이날 새벽 휴양도시 소치 근처 아들러 지역에서 여성들을 덮쳐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밝혔다.

러시아 항공 당국에 따르면 이날 공격으로 소치 공항이 약 4시간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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