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류업 약속 이행"···LG전자, 창사 첫 자사주 소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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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업 약속 이행"···LG전자, 창사 첫 자사주 소각

LG전자가 600억원어치 자기주식을 소각한다.

24일 LG전자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 취득한 보통주 76만1427주를 이달말 전량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 취득한 자사주를 소각하는 것이라 발행주식수만 줄고 자본금 감소는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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