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노동장관 "감독인력 300명 증원…특사경 지자체로 확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영훈 노동장관 "감독인력 300명 증원…특사경 지자체로 확대"

김영훈 신임 고용노동부 장관이 24일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산업안전 감독인력 300명을 증원하고, 지방자치단체 공무원들도 특별사법경찰(특사경)로서 사업장 감독을 수행하게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노동과 함께하는 성장'을 위해 ▲ 노동 존중 사회 ▲ 모든 국민의 일할 권리 보장 ▲ 일터에서의 권리 보장 ▲ 노동과 함께하는 것이 진짜 성장임을 증명 등 네 가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안전한 일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노동자 안전 문제만큼은 확실히 달라진 모습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