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청년 드림타워' 착공식… 2027년 준공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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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청년 드림타워' 착공식… 2027년 준공 예정

구미시는 24일 지역활성화투자펀드 전국 1호 사업으로 선정된 '구미 청년 드림타워' 착공식을 개최했다.

구미시는 이 사업을 계기로 근로자 전용 임대시설 조성을 산업단지 인프라 혁신의 신규 모델로 정착시키고, 지속 가능한 민간 투자와 지역개발 수요 창출의 마중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사업은 청년이 돌아오고 기업이 모이는 산업도시 구미로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올해 3월 선정된 문화선도 산단 사업과의 시너지를 통해 문화와 산업이 공존하는 청년 친화형 산단을 조성하고, 지역에 경제적·사회적 활력을 불어넣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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