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자사주 소각에 나선다.
동시에 2025년도 중간배당도 확정하며 주주환원 강화 의지를 재확인했다.
LG전자는 24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보통주 76만1427주(전체 발행 주식의 0.5%)를 이달 말 전량 소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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