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군수단은 지난 18일부터 전북 군산 일대에서 한미연합 공중 재보급 훈련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훈련에는 한미 해병대 군수단과 육군 제2신속대응사단 및 특전사, 공군 제60수송전대 등이 참가했다.
참가 부대는 C-130·C-17·A400M 전술 수송기 등 미군 항공기를 운용하며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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